저는 7살 딸과 5살 아들, 두 아이의 아빠이자
언제나 저를 믿어 주시는 아버님, 어머님의 아들입니다.
저는 치료계획을 세울 때
저의 딸과 아들이라면 어떻게 치료를 할지,
저의 어머니, 아버지에게도 동일한 치료를 권할 수 있을지를 항상 고민합니다.
이런 자세로 진료에 임하다 보니 자연스레 자연치아를 살리려 하게 되었고
좀 더 보존적인 진료, 원칙에 입각한 진료, 탈이 없는 진료를 위해 노력하게 되었습니다.
저는 올바름치과를 찾아오시는 환자와의 만남이 새로운 인연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.
환자 한분 한분 모두 저의 또 한명의 가족이라는 생각으로
내 가족의 평생 주치의라는 다짐으로 환자분들을 맞이하겠습니다.
또한 저 역시 이런 약속을 지키기 위해
평생 이자리를 지킬 것이라고 약속드리겠습니다.